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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일보] 주안복지재단 '한마을한마음' 2년 차 사업 밑그림, 복지 네트워크 펼쳐 고독사 막는다

  공동모금회 '배분협력기관' 선정  간석동 일대 고립 위험 가구 지원  관공서와 협력…사각지대 최소화  대상 은둔 청년·사회 초년생 포함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이사장 주승중)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협력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은 3년간 2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사업인 '한마을한마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구체적으로 해당 사업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그간 사회복지서비스 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은 이력이 없는 사회적 고립가구, 만성장기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유관기관에서 의뢰하는 가구 등이다.재단은 지난 1년간 지역사회 고립가구 실태 조사를 시행함과 동시에 주민조직(간석네트워크)을 모집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대상자 발굴 및 복지 욕구 파악에 집중했다.이 과정에서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해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재단은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부생(3학년 이상)으로 구성된 조직을 결성해 함께 사업을 진행했다.앞으로 재단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간석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경찰, 소방과 같은 관공서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주민 통장협의회와 교회 간석동 교구와 소통 채널을 통해 고립위험가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기존 노년층뿐 아니라 은둔 청년 또는 사회 초년생까지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재단은 사업 1년 차를 맞아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한 성과발표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고독사 예방은 다양한 욕구를 인정하고 충족시켜야 해결 가능한 문제이기 때문에 다차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지역 내 공공기관인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복지기관인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 네트워크를 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의 전문적인 복지 실천과 지역사회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주안복지재단은 주안장로교회 비전을 바탕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전문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 출처 : 인천일보 - https://www.incheonilbo.com ][ 작성 : 유희근 기자(allways@incheonilbo.com) ] 

2023.06.29

보도자료

[경인매일] 주안복지재단, 취약계층 위한 성금 기탁

주안복지재단 장애인 이웃 위한 성금 기탁식. 사진제공=인천중구청[인천=김학철기자]인천광역시 중구는 ‘주안복지재단(이사장 주승중 목사)’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주안복지재단은 남동구 간석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노인,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정, 저소득 계층 등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중구청에서 우원균 중구 국제도시행정국장, 박창규 주안복지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중구 관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안복지재단 박창규 상임이사는 “어려운 시국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우원균 국제도시행정국장은 “주안복지재단은 여러 곳에서 복지사업과 기부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구에도 관심을 기울여준 데 감사하다”라며 “성금은 장애인 가정을 위한 돌봄 비용으로 지원될 것으로, 그분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 작성 : 김학철 기자(kmaeil86@naver.com) ] 

2023.03.02

보도자료

[경인매일] 주안교회 · 주안복지재단, 이웃돕기 성금 전달

인천 차준택 구청장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안교회와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받고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임영화기자]인천 부평구는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안교회와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주안장로교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연마다 부평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1년 6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식료품 상자 7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주승중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안교회 위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이 소외당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차준택 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준 주안장로교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후원해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 작성 : 임영화 기자(kmaeil86@kmaeil.com) ]   

2023.01.11

보도자료

[인천일보] 주안복지재단, 시니어 바둑·장기 대회

 인천 주안복지재단(이사장 주승중)은 최근 시니어 바둑·장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시니어 바둑·장기대회 예선은 인천 구월동 중앙공원 시계탑광장에서, 4강전부터는 주안복지재단 법인사무국 3층 휴게공간에서 개최됐다.대회 당일 약 50여명이 참가했으며, 바둑부, 장기부 등 2개 부문에서 대회가 열려 각 부 우승자가 가려졌다.바둑부에서는 임형철씨가 우승했으며, 이명덕씨가 준우승, 신언형씨가 패자부활전 우승을 차지했다.장기부에서는 고명호씨가 우승했으며, 최병직씨가 준우승, 황선호씨가 패자부활전 우승을 차지했다.박창규 재단 상임이사는 “첫 대회임에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주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고,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는 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 [ 작성 : 유희근 기자 allways@incheonilbo.com ] 

2022.11.09

보도자료

[문화일보] 현대重, 한부모·다문화가정 18곳에 3억 후원금

  울산=곽시열 기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전국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기관 18곳을 선정, 총 3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사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부모 가정의 면접교섭을 위한 제반시설 구축과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 등에 쓰인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5월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전국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기관을 공개 모집해 사업의 기대효과 등이 높은 18곳을 선정했다. 후원금 지원 대상자인 이호은 인천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그동안 한부모 가정의 면접교섭 공간이 협소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도움으로 보다 좋은 시설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취약·위기가족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문화일보(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munhwa.com) ][ 작성 : 곽시열 기자(sykwak@munhwa.com) ]

2022.06.15

보도자료

[파이낸셜 뉴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한부모·다문화가정 자녀에 3억원 지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후원자인 한성구 한국조선해양 매니저(오른쪽 두 번째), 조유진 한국조선해양 매니저(오른쪽 첫 번째) 등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제공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은 최근 서울 및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기관 18곳을 선정해 3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부모가정의 면접교섭을 위한 제반시설 구축과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서적 안정,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 등에 쓰인다.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달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전국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사업의 기대효과와 적정성 등이 높은 18곳을 선정했다.공모에 선정된 이호은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그동안 한부모가정의 면접교섭 공간이 협소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도움으로 보다 깨끗하고 좋은 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취약·위기가족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부모·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 적응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설립한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그동안 한부모·다문화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및 지역 8개 기관에 약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교육·치료 프로그램 운영, 학력 취득을 비롯한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 바 있다.[출처 : 파이낸셜 뉴스(파이낸셜뉴스 – First-Class 경제신문 (fnnews.com))][작성 : 구자윤 기자 (solidkjy@fnnews.com) ]   

2022.06.15

보도자료

[인천일보] 따뜻한 '밥 한끼'…9년째 이어진 '나눔의 정'

▲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에서 '도시락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주안복지재단  [주안복지재단 도시락나눔사업]연간 1만4404가구 전달 안부 확인각 동행정복지센터 배달 방식 진행“소외된 이웃 섬길 수 있도록 최선”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이 위기가구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문제를 예방하는 '도시락 나눔 사업'을 2014년부터 9년째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중단됐으나 이후 질병관리본부가 방역수칙을 강화함에 따라 민간 도시락 업체와 계약을 맺고, 업체에서 조리 후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로 배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현재 인천 남동구(간석1·3동) 총 105가구, 미추홀구(주안2동, 용현3·5동) 총 57가구, 부평구(십정1·2동, 산곡2·3동) 총 115가구 등 주 277가구, 연간 1만4404가구에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사회복지 체제를 마련했다.재단은 도시락 나눔 사업 외에도 7개의 산하 기관(부평구 나래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부평구 다함께 돌봄센터, 연수구 가족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어울림카페, 럭키송도 다함께 돌봄센터, 서로이음 학대피해아동쉼터)과 '부설 사회복지연구소 사랑랩(Lab)'을 운영하며 다양한 대상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랑랩은 사회복지와 관련된 학문적 연구 및 간행물 출판, 학술 발표 등을 맡는다.재단은 주안장로교회 비전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전문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2014년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됐다. 사랑과 봉사, 나눔과 섬김의 기독교 정신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노인,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정, 저소득 계층 등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힘쓰고 있다.주승중 주안복지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단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지속적이면서도 전문적으로 섬길 수 있게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재단 운영에 도움을 주시고 계신 민·관·기업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출처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 ][ 작성 : 유희근 기자 (allways@incheonilbo.com) ]  

2022.05.17

보도자료

[인천in.com] 남동구, 500만원 이상 기부 개인·단체 명예의전당 헌액

 인천 남동구가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올 상반기 중 기부에 참여한 개인과 단체 대표 17명에 감사를 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구청 1층 문화공간에 기부자를 예우키 위한 별도의 공간(명예의 전당)을 마련, 지난 2018년 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이 500만원 이상인 기부자를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고 있다.헌액 대상자는 누적 후원금 기준으로 △다이아몬드 그룹(1억원 이상 기부자) △골드 그룹(5천만원 이상) △플래티넘 그룹(3천만원 이상) △서포트 그룹(500만원 이상) △현물 서포트 그룹(현물 산정가액 3천만원 이상)으로 나눈다.이번에 헌액된 대상은 골드 그룹 3곳, 플래티넘 그룹 4곳, 서포트 그룹 5곳, 서포트(현물) 그룹 17곳이다.골드 그룹 대표로 헌액식에 참석한 박창규 주안복지재단(주안교회)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지하는 희망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에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기부자들의 관심과 협력 덕분에 희망찬 남동구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출처 : 인천in (http://www.incheonin.com)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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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복지재단 소식지

2023년 하반기 주안복지재단 소식지 발행

2024.01.09

2022년 주안복지재단 사랑나눔보고(연간보고서) 발간

2024.01.09

보고서

2020년 9월 사보 '우리가치'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