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부평아이뜰' 개소.. 초등 돌봄 공백 해소
[사진=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청천1동에 다함께돌봄센터 '부평아이뜰'을 개소했다.
24일 부평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3일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 2층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부평아이뜰'의 개소식을 열었다.
부평아이뜰은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용면적 208.19㎡ 규모로 사무공간과 활동·휴식공간 등을 갖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과 기초학습, 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방학 기간에는 중식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날 개소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 관계자, 이용 아동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부평/박주용 기자